경기도는 정부의 올 일자리 창출목표 25만개의 62%에 해당하는 15만5,0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는 올해 공공부문에서 6만4,000개, 기업지원을 통해 3만4,000개, 기타 부문에서 5만7,000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부문별로 보면 공공부문의 경우 보건복지 분야에서 3만1,000개, 희망근로 등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로 2만4,000개, 행정인턴 등을 통해 9,000개가 만들어진다. 또 기업지원을 통한 일자리는 자금 및 보증지원을 통해 2만3,500개, 소상공인 창업지원 등을 통해 1만500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기타 부문으로는 구인·구직 알선을 통해 2만5,000개, 직업훈련을 통해 1만2,000개, 외자유치를 통해 2만개를 만들 계획이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