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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백지영 제치고 1위에 올라 지난주 라디오 총 89회 전파 타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쌍둥이 가수 윙크의 신곡 '부끄부끄'가 라디오 방송횟수 1위에 오르며 2009년 새해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13일 실시간 음악 모니터링 사이트 '에어모니터'에 따르면 댄스트로트곡 '부끄부끄'는 지난 한 주간(1월 5∼11일) 총 89회의 라디오 전파를 타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송횟수 58회를 기록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이 올랐다. 윙크의 신곡 '부끄부끄'는 하우스 댄스리듬과 정통 트로트리듬이 접목된 퓨전 트로트곡. 지난달 공개된 윙크의 '부끄부끄'는 한 달 만에 라디오 방송횟수 1위에 등극함과 함께 트로트가수로는 유일하게 상위권에 올랐다. 윙크의 소속사인 인우기획(대표 홍익선) 관계자는 "윙크의 '부끄부끄'는 젊은 층이 ？驛판求？댄스리듬과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트로트리듬이 적절히 조화되어 다양한 라디오프로그램을 통해 전파를 탈 수 있었던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편, 쌍둥이가수의 묘미를 강조한 콘셉트로 제작된 윙크의 '부끄부끄'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5일 공개된다. ▶▶▶ 윙크 관련기사 ◀◀◀ ▶ 윙크 "우리만의 색깔 살려" 부끄부끄~ ▶ 쌍둥이듀오 '윙크' 불륜 스캔들에 빠지다 ▶ '쌍둥이 트로트 자매' 윙크 "오~ 꿈의무대!" ▶ 강주희·승희 자매 "성형한 얼굴" 솔직고백 ▶ 강주희·승희 자매 넘치는'끼'도 닮은꼴 ▶ 강주희·승희 자매 "개그맨 피도 집안내력" ▶ 강주희 "누구 성대모사 원해?" 의견접수 ☞ [화보] 백지영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백지영 '입술을 주고' 다시 섹시하게 Go~ ▶ '과거는 과거일뿐' 백지영, 헤어진 연인 공개 ▶ 너무 예뻐진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사랑의 아픔이…" ▶ 백지영 "이상형 추성훈의 여친 보니…" 자신감(?) ▶ 유리-백지영 '고개 숙이고' 무슨 사고 쳤길래 ▶ 백지영 헉! '비디오 속 그남자'와 아직도.. ▶ 옥소리-최진실·오현경-백지영 '같은 사주?' ▶ 조재진과 결별 백지영 "즐기기만 하는 연애는…" ▶▶▶ 가요계 관련기사 ◀◀◀ ▶ 길건 "가슴성형? 유방에 칼 댄 이유는…" ▶ 라이머, 옛 연인 소유진을 그리며… 다시 고백? ▶ 3억원 만남·소속사 노예… 아이비 또다시 '파문' ▶ 세상에 단 하나뿐… 손담비 몸매 얼마나 대단했길래! ▶ "난 예능인 아닌데…" 솔비 돌연 활동중단 ▶ 무대 위 무대 아래 '카라 180도 변신' 깜짝! ▶ 박진영, So Hot!… '18금' 진수 보여주다 ▶ 신해철 "궁둥이만 흔드는 원더걸스 짜증나"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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