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허풍쟁이 텍사스인

A Texan bought a round of drinks for all in the bar and said that his wife had just produced ‘a typical Texas baby’ weighing 20 pounds. Two weeks later he returned to the bar. The bartender recognized him and asked, “How much does your baby weigh now?” The father answered, “Ten pounds.” The bartender said, “Why, what happened? He did weigh 20 pounds.” The proud father said, “just had him circumcised!” 한 텍사스 남자가 술집에 있는 모든 손님들에게 술 한잔씩을 돌리고는 방금 자기 아내가 몸무게가 20 파운드나 나가는 ‘전형적인 텍사스 아기’를 출산했다고 자랑했다. 2주일 후 그 남자는 술집에 다시 나타났다. 그를 알아본 바텐더가 “아기 몸무게가 요즘은 얼마나 나가요?”하고 물었다. 남자가 답했다. “10 파운드요” “아니, 어쩐 일로요? 2주 전엔 20 파운드 나간다고 했잖아요”하고 바텐더가 되물었다. 이에 남자가 자랑스럽게 대답하길, “포경수술을 해줬거든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