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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허풍쟁이 텍사스인
입력2005-11-28 16:40:08
수정
2005.11.28 16:40:08
A Texan bought a round of drinks for all in the bar and said that his wife had just produced ‘a typical Texas baby’ weighing 20 pounds. Two weeks later he returned to the bar.
The bartender recognized him and asked, “How much does your baby weigh now?” The father answered, “Ten pounds.” The bartender said, “Why, what happened? He did weigh 20 pounds.” The proud father said, “just had him circumcised!”
한 텍사스 남자가 술집에 있는 모든 손님들에게 술 한잔씩을 돌리고는 방금 자기 아내가 몸무게가 20 파운드나 나가는 ‘전형적인 텍사스 아기’를 출산했다고 자랑했다. 2주일 후 그 남자는 술집에 다시 나타났다.
그를 알아본 바텐더가 “아기 몸무게가 요즘은 얼마나 나가요?”하고 물었다. 남자가 답했다. “10 파운드요” “아니, 어쩐 일로요? 2주 전엔 20 파운드 나간다고 했잖아요”하고 바텐더가 되물었다. 이에 남자가 자랑스럽게 대답하길, “포경수술을 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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