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건국대 2010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새뮤얼 스탠리(왼쪽) 뉴욕주립대(SUNY) 총장이 대학생인 딸과 함께 오명(오른쪽) 건국대 총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염병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스탠리 총장은 세계 보건위생 발전에 기여한 점과 학술연구 교류 활성화 등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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