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릭 리서치] 네티즌70% "월드컵, 집에서 가족과 볼것"


네티즌 10명 중 7명은 독일월드컵 경기를 집에서 관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여론조사 업체 폴에버(www.pollever.com)가 최근 네티즌 1,640명을 대상으로 2006 독일월드컵 경기 중계방송 시청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네티즌의 67.4%가“집에서 가족과 함께 관전하겠다”고 답했다. “대형 TV가 있는 술집이나 식당에서 관전하겠다”는 네티즌은 16.3%에 그쳤고“시청 앞 광장이나 상암·잠실 경기장 등에서 거리 응원을 하겠다”는 의견은 9.2%에 머물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