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LG '롤리팝2' 빅뱅과 함께 돌아온다 야심찬 프로젝트 준비 중… 빅뱅과 호흡 맞출 새 '롤리팝걸' 관심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형형색색의 레깅스, 비비드 컬러, 산다라박의 헤어스타일 등 2009년 큰 화제를 모았던 ‘롤리팝’이 2월 초 빅뱅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LG전자의 CYON은 2월 ‘롤리팝폰’의 후속 제품인 ‘롤리팝2’의 출시를 앞두고 YG엔터테인먼트 측과 함께 다시 한번 야심찬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 테디가 작곡, 프로듀싱한 롤리팝 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로 CM사상 최초로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뮤직비디오 형식의 CF에서 선보였던 댄스와 패션은 각종 패러디 UCC를 생성하며 또 하나의 트랜드를 창출하기도 했다. 당시 데뷔 전이었던 2NE1은 롤리팝을 통해 먼저 얼굴을 알리고 현재 인기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현재 비밀리에 진행 중인 ‘롤리팝 프로젝트2’에서는 톡톡 튀는 원색 대신 좀 더 달콤한 이미지로 변신한 빅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빅뱅과 호흡을 맞출 새로운 파트너 ‘롤리팝걸’이 탄생할 것으로 알려졌다. ’롤리팝 프로젝트2’는 2월 초부터 서서히 온라인과 각종 매체를 통해 그 윤곽을 드러낼 계획이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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