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李대통령 “축구대표팀 투혼에 격려보낸다”

북중미 3개국을 순방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첫 기착지인 캐나다 토론토의 숙소 호텔에서 한국 대 우루과이의 월드컵축구 16강전을 응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표팀이 1 대 2로 석패하자 “비록 졌지만 잘 싸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의 투혼과 선전에 격려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와 한미 정상회담 관련 보고를 받으면서 전반전을 시청했고, 이어 참모들과 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하면서 후반전을 관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