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 투데이] 요미우리 신문 회장 "고이즈미는 역사·철학도 몰라"
입력2006-02-12 16:39:28
수정
2006.02.12 16:39:28
“This person Koizumi doesn’t know history or philosophy, doesn’t study, doesn’t have any culture. That’s why he says stupid things, like, What’s wrong about worshiping at Yasukuni?”
“고이즈미 이 사람은 역사나 철학을 모르면서 공부도 하지 않고 교양도 없다. 그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뭐가 잘못이냐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보수적 논조인 일본 요미우리(讀賣) 신문의 와타나베 쓰네오(渡邊恒雄) 회장 겸 주필이 미국 뉴욕타임스(NYT) 11일(현지시간)자에서 이례적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를 비판하면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