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증권, 다국어 한국음식 책자 전달


박승균(오른쪽 네번째)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대표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사무실에서 고선주(〃다섯번째) 단장에게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다국어로 제작된 한국음식 요리책자 1만7,000부를 전달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연내에 베트남어ㆍ몽골어 등 7개국어로 된 요리책자 5만2,000부를 제작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