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유머] 이 학생이 해야 할 일은···


A student comes to a young professor’s office after hours. She glances down the hall, closes his door, and kneels pleadingly. “I would do anything to pass this exam.” She leans closer to him, flips back her hair, gazes meaningfully into his eyes. “I mean,” she whispers, “I would do anything.” He returns her gaze. “Anything?” “Anything.” His voice turns to a whisper. “Would you…study?” 한 여학생이 수업이 끝난 뒤 젊은 교수의 연구실을 찾아갔다. 여학생은 복도를 슬쩍 살피고 문을 닫은 뒤 애원하듯 무릎을 꿇었다. “이번 시험만 통과할 수 있다면 뭐든 다 할게요.” 여학생은 교수에게 몸을 기대고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면서 의미 있는 표정으로 교수를 쳐다보았다. “정말이에요. 뭐든 다 할게요” 여학생이 속삭였다. 교수가 여학생을 마주 보며 물었다. “뭐든지?” “네, 무엇이든지요.” 그러자 교수도 속삭이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 공부 좀 할래?”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