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불행 중 다행(?)
입력2007-07-06 16:52:38
수정
2007.07.06 16:52:38
This is a real story. The engine of a train was broke down. Then the engineer made the following announcement, “Ladies and gentlemen, I have some good news and some bad news. The bad news is that both engines have failed, and we will be stuck here for some time. The good news is that you decided to take the train and not fly.”
실제 있었던 이야기다. 열차 엔진이 고장이 났는데 기관사가 안내방송을 했다.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먼저 나쁜 소식은 엔진이 고장 나서 열차가 당분간 움직일 수 없다는 겁니다. 좋은 소식은 여러분이 지금 비행기가 아니라 열차를 타고 계시다는 겁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