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강대방송작가 작사반 책임강사에 심현보씨

SetSectionName(); 서강대방송작가 작사반 책임강사에 심현보씨 서은영 기자 supia927@sed.co.kr 가수 겸 작사ㆍ작곡가 심현보(36)가 서강대방송작가아카데미 작사반 책임강사로 임명됐다. 심현보는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박혜경의 ‘하루’, 모세의 ‘사랑인걸’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 작곡했다. 이와함께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신승훈의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등 800여 곡에 노랫말을 붙인 베테랑 작사가다. 또 김현철, 정지찬, 이한철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주식회사’ 멤버로 활동했으며, 솔로 가수로는 2007년 2집까지 발표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