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헬로TV' 연동형검색 인기

CJ헬로비전은 실시간 프로그램 연동형 'TV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인 3월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1주일 동안의 이용 횟수를 조사한 결과 모두 150만여건으로, 기존 독립형 TV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때보다 무려 10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TV검색'은 리모콘으로 검색어를 하나하나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TV가 스스로 현재 시청하는 프로그램과 연관된 인기 및 연관 검색어를 제시함으로써 간단한 리모컨 조작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회사는 몇 단계를 거쳐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 검색 서비스와는 달리 프로그램 시청 도중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점과 검색어와 연관된 방송 프로그램 추천 등 한층 편리한 TV 시청을 돕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 등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