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가을 분양대전] KCC건설 '남양주 별내 KCC스위첸' 9만여㎡ 공원 인접 '쾌적' 김경미 기자 kmkim@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KCC건설이 남양주 별내지구 A-10블록에서 분양하는 'KCC스위첸'은 풍부한 녹지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주목 받는 단지다. 지하2~지상25층 131~181㎡(공급면적기준)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679가구의 아파트로 오는 10월 공급될 계획이다. 'KCC스위첸'은 친환경 택지지구로 주목 받았던 별내지구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단지와 불암산을 연결하는 녹지 및 수경축을 형성하고 남측의 공원까지 이어지는 그린 네트워크가 조성될 계획이다. 또 단지 북쪽으로 수락산 조망이 가능하고 남쪽으로는 9만여㎡ 규모의 공원과 접해 자연으로 둘러싸인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전 세대를 남향 배치해 개방감과 채광성을 높였고 단지 중앙에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내부설계 역시 무량판 구조를 적용해 기둥을 최소화함으로써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평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별내지구는 남양주시 별내면 덕송리 509만여㎡규모로 조성되며 서울과 구리의 경계에 자리잡아 서울과 가까운 것이 장점이다. 비과밀억제권역으로 취득 후 5년간 양도세가 전액 면제되고 전용 85㎡이상 주택의 경우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 불과하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별내IC를 통해 서울을 오갈 수 있으며 지하철 8호선과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구리시 교문사거리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02)513-5562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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