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뻔뻔한 이웃

Every time the man next door headed toward Robinson's house. Robinson knew he was coming to borrow something. "He won't get away with it this time," muttered Robinson to his wife. "Mr, I wonder if you'd be using your power-saw this morning" the neighbor began. "Gee, I'm awfully sorry," said Robinson, "But the fact of the matter is, I'll be using it all day." "In that case," said the neighbor, "You won't be using your golf clubs, mind if I borrow them?" 이웃에 사는 남자가 매번 로빈슨씨 집에서 무엇인가를 빌려갔다. 로빈슨씨는 이번에도 그가 무엇을 빌리러 왔다는 것을 알고 아내에게 말했다."이번에는 아무것도 빌려가지 못할 거야" 드디어, 이웃남자가 물어왔다. "혹시 아침에 전기톱을 쓰실 일이 있나요" "어휴, 미안합니다" 로빈슨씨가 대답했다. "사실은 오늘 하루종일 써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 이웃집 남자가 말했다. "그럼 골프채는 안쓰시겠군요. 좀 빌려도 될까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