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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극장 안내인의 복수
입력2006-03-05 15:42:21
수정
2006.03.05 15:42:21
A man takes his place in the theater, but his seat is too far from the stage.
He whispers to the usher, “This is a mystery, and I have to watch a mystery close up. Get me a better seat, and I’ll give you a handsome tip.”
The usher moves him into the second row, and the man hands the usher a quarter.
The usher looks at the quarter, leans over and whispers, “The wife did it.”
어떤 남자가 극장에 가서 자기 자리에 앉았는데 스크린에서 너무 멀었다.
그는 안내하는 종업원에게 부탁했다. “이건 미스터리 영화인 데 앞자리에서 보고 싶군요. 좋은 자릴 주면 팁을 듬뿍 드리지요.”
그래서 안내인이 그를 두 번째 줄 자리로 옮겨주었는데 겨우 25센트만 주는 게 아닌가!
안내인은 동전을 바라보고는 그에게 다가가 속삭였다. “부인이 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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