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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나도 몰랐어요
입력2007-01-26 17:00:48
수정
2007.01.26 17:00:48
A guy sees his buddy in a bar and says, "I've got a wild nymphomaniac in my car out in the parking lot. Can you go out to the car and keep her busy? The dome light is off, so she won't know you're not me!" His friend agrees and goes out to his car.
They climb into the back seat and start going at it. A few minutes later, a cop sees them and shines his flashlight inside. "What the hell do you two think you're doing?" The guy says, "Oh, she's my wife." The cop says, "Oh, sorry, I didn't know." The guy says "Neither did I until you shined that light in here."
한 남자가 바에서 친구를 만나 말했다. "주차장에 있는 차에 '옹녀' 저리 가라 하는 여자가 타고 있는데 네가 가서 놀아줄래? 불이 꺼져 있어서 난 줄 알거야." 친구가 알았다고 하며 그의 차로 갔다. 그리고 둘은 뒷좌석에서 일을 시작했다.
몇 분 후, 경찰이 이들을 보고 손전등을 안으로 비추고는 말했다. "뭐하는 짓이요?" 남자가 대답했다. "아, 내 아내인데요" 경찰이 말했다. "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그러자 남자 왈 "나도 당신이 손전등을 비추기 전까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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