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주최로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2회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원자력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각국의 방사성폐기물과 관련해 석학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제라드 오조니앙(왼쪽 네번째부터 ) 프랑스 방사성폐기물관리청 이사, 이레나 밀 IAEA 특별자문위원, 이종인 공단 이사장, 송인숙 동국대 원자력공학과 학생, 스트라티스 봄보리스 스위스 국립 방사성폐기물 공동조합 이사. /경주=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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