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는 대전지역의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2015?사랑의 불씨 나누기‘행사를 27~28일 가졌다고 밝혔다.
갤러리아타임월드 임직원 70여명은 이틀에 걸쳐 대전지역의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가구당 연탄 200장과 생필품 1박스씩 전달했다.
사랑의 불씨 나누기 행사는 연탄을 난방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대전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는 행사로 대전지역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장애인세대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