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청년·대학생 사회적 기업 설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벤처 12팀을 선발해 팀별 창업지원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2박 3일간의 '청년대학생 소셜캠프'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청년·대학생은 지난달 LH가 진행한 '청년·대학생 소셜벤처' 공모사업에서 선발된 12팀 총 37명으로, 1년간 1팀당 1,500만원 총 1억8,000만원의 창업지원비를 지원받게 된다.
캠프에 참가한 청년·대학생은 지난달 LH가 진행한 '청년·대학생 소셜벤처' 공모사업에서 선발된 12팀 총 37명으로, 1년간 1팀당 1,500만원 총 1억8,000만원의 창업지원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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