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과 마케팅, 관광, 디자인 등 여려 분야에서 활동하는 실무 담당자가 참여하는 ‘실전 멘토링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경험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그린조이, 덕화푸드, 부산우유, 칸투칸 등 9개 기업 실무자가 1명씩 참여해 멘티를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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