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임직원들이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티모르 텡가 셀라탄 지역 네오나흔초등학교에서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세이프 스쿨' 봉사활동을 마친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제아동구호단체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오는 2017년까지 현지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DB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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