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일(왼쪽부터)·임지훈 인천 부평구의원,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 홍미영 부평구청장, 박종혁 부평구의장, 김연광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등이 24일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어린이집 부지에서 열린 '부평생명보험어린이집'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이 건립하는 13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인 부평생명보험어린이집은 79명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다. /사진제공=생명보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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