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경태.이보미 일본 골프기자 선정 최우수선수에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와 이보미(27)가 일본 골프기자들이 뽑은 2015년 남녀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 도쿄운동기자클럽 골프분과회는 15일 총회를 열고 각각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상금왕에 오른 김경태와 이보미를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시즌 5승을 올린 김경태는 2010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상금왕에 오르며 JGTO 최우수선수상까지 받았다. 이보미는 7승을 거두며 일본 남녀 프로골프 사상 최고액인 2억3,000만엔의 상금을 획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