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등 개인 모바일 기기의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 경감과 무선인터넷 이용격차 해소를 위해 정부와 오산시, 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매칭펀드 사업방식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인터넷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에 접속하면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오산=윤종열기자 yjyu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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