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프로보(사진)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25일 오전 부산시청사에서 열린 ‘부산미래경제포럼’에서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망과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부산미래경제포럼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상공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미래경제포럼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경제현안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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