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빅4'를 형성하고 있는 조윤지(왼쪽부터)와 전인지·이정민·박성현이 2015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경남 거제 드비치골프클럽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30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사흘 동안 펼쳐지며 SBS골프채널이 매일 낮12시부터 오후5시까지 생중계한다. /거제=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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