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창립총회 열려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창립총회가 10월 20일 오전 11시 청담동 프리마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창립총회는 총 60명 규모로 발기 10개 사(라이프테크, 우리레오PMC, MOD, KD리빙, 신영에셋, 맥서브, 푸르지오서비스, 백상건설, 유탑디엔씨, 글로벌PMC)와 국토부 관계자,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회는 주택임대관리 제도 및 관리기법의 개선향상 추구, 임대인 및 임차인의 투명한 시장환경 제공과 이해관계 조절, 주택임대관리업의 육성 및 발전과 회원의 권익보호 도모 등을 위해 창립된다. 향후 협회의 추진사업으로는 정부기관과의 공식 교섭단체 추진, 체계적인 자산관리시스템 확립, 정기적인 정보공유와 지식포럼, 홈페이지를 통한 공실정보 제공,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 등이 있다.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박승국 협회장은 “주택임대관리업 발전을 위해 시장친화적인 제도개선, 세제혜택과 정부지원, 뉴스테이 정책 적극 참여 등이 필요하며, 협회가 민관 소통창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순구기자 soon9@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