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대, 듀크대, 브린 마워 칼리지, 존스홉킨스대를 거쳐 1981년 스탠퍼드대에서 불어불문학 교수로 임용돼 30여 권의 서적을 집필했다.
첫 작품인 ‘속임수, 욕망 그리고 소설’(1961년)과 ‘폭력과 성스러움’(1972년), ‘창세로부터 은폐돼온 일들’(1978년)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지난 2005년 3월 단 40명만 받아들이는 아카데미 프랑세즈(프랑스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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