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이날 오후 6시10분(현지 기준·한국은 저녁 10시40분) 기준으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70여명이 숨지는 등 남아시아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파키스탄 북부 사르고다 시내 점포들이 폐허로 변한 모습. /사르고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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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면 35판 사진설명
입력2015-10-26 22:46:14
수정
2015.10.26 22:46:14
최용순 기자
국제면 35판 사진설명
26일 오후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이날 오후 6시10분(현지 기준·한국은 저녁 10시40분) 기준으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70여명이 숨지는 등 남아시아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파키스탄 북부 사르고다 시내 점포들이 폐허로 변한 모습. /사르고다=AFP연합뉴스
26일 오후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이날 오후 6시10분(현지 기준·한국은 저녁 10시40분) 기준으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70여명이 숨지는 등 남아시아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파키스탄 북부 사르고다 시내 점포들이 폐허로 변한 모습. /사르고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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