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 직원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절감한 인건비를 활용해 직원 1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대졸 수준의 일반공채 102명과 고졸 공채 28명이다. 채용형 청년인턴으로 선발한 뒤 인턴 기간을 거쳐 선발인원의 90% 내외를 정규직으로 임용한다.
LH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서류·필기·면접 등 채용 전 과정에 도입해 스펙보다는 직무역량을 바탕으로 LH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이전지역(경남) 인재를 우대해 채용목표제 및 서류전형 가점을 적용할 예정이다.
오는 30일부터 12월4일까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본사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LH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서류·필기·면접 등 채용 전 과정에 도입해 스펙보다는 직무역량을 바탕으로 LH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이전지역(경남) 인재를 우대해 채용목표제 및 서류전형 가점을 적용할 예정이다.
오는 30일부터 12월4일까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본사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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