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숙희 한양사이버대학 교수가 ‘출산율 제고를 위한 일·가정균형 기업문화 개선’을 주제로 강의했다.
일·가정 양립지원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증가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저출산 회복을 위한 주요 과제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20일 도내 11개 기업과 함께 일·가정양립제도 실천 선언을 하고 3회에 걸친 기업 CEO 및 인사 실무자 대상 특강을 개최했다./수원=윤종열기자 yjyu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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