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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부근에서 연방 상·하의원, 오피니언 리더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 참전용사를 후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참전용사 복지시설인 피셔하우스에 냉장고·오븐·세탁기 등 삼성의 프리미엄 가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부근(왼쪽 다섯번째) 삼성전자 CE부문 사장과 이종석(〃 네번째) 삼성전자 북미총괄 부사장, 켄 피셔(〃 세번째) 피셔하우스재단 이사장 등 삼성 임원과 미국 참전용사 지원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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