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전인지가 28일 경남 거제 드비치골프클럽에서 열린 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 프로암 대회 1번 홀에서 호쾌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8회째를 맞은 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은 30일 개막해 오는 11월1일까지 사흘간 계속된다.
/거제=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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