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회화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차이나탄이 모바일 중국어 학습관리 프로그램 ‘차이나탄 플러스’를 론칭했다. ‘차이나탄 플러스’는 18 오전 12시에 예약판매가 시작되어 학습자들의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최근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기존 업체에서 찾기 힘든 새로운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만큼 그 관심이 크다.
이번에 론칭된 ‘차이나탄 플러스’는 기존 차이나탄 코스에 ‘플러스’되어 온라인 환경 내에서도 꾸준히 중국어 회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회원들에게 직접 중국인과 대화 해보는 기회를 주기 위해 고안된 특별 모바일 학습관리 프로그램이다.
‘차이나탄 플러스’ 학습자들은 자신의 실력에 따라 플러스 커리큘럼을 선택한 후,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중국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진도가 정해져 있는데다 매일 학습 멘토의 체크가 있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밀리지 않고 꾸준히 중국어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 게다가 매일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원어민 멘토에게 질문을 하거나 발음교정을 받을 수 있으며, 일주일에 한번 중국 원어민 멘토와 일대일 전화통화를 통해 한 주간 배운 중국어 회화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차이나탄 플러스’는 온라인 환경 내에서만 진행되는 인강이 가진 약점을 극복하는 것은 물론, ‘중국어로 말하고 싶다’는 학습자들의 핵심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로 평가된다.
한편, 차이나탄 측은 “플러스를 론칭하기 위해 수많은 모의수업을 진행하며 회원들에게 딱 맞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며, 새로 론칭한 ‘차이나탄 플러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차이나탄 플러스’의 강점은 크게 ▲ 데일리 모바일 학습관리 ▲ 복습용 워크북 제공 ▲ 원어민 일대일 전화수업 및 피드백 보고서 제공 ▲ 메신저를 통한 즉각적인 질의응답 및 발음교정 ▲ 흥미로운 중국어 콘텐츠 추가제공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번 ‘차이나탄 플러스’ 론칭을 기념하여 론칭 특별 패키지인 ‘일취월장 패키지’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상품은 차이나탄 180일 프리패스 수강권과 ‘차이나탄 플러스’를 결합한 것으로, 50% 정도의 특별 할인가로 제공되어 반응이 뜨겁다. 물론 기존 회원을 위한 ‘차이나탄 플러스’ 역시 별도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차이나탄 플러스’의 예약판매 기간은 18일 정오부터 24일까지 단 일주일이며, 선착순 100명이 채워질 경우 조기종료 될 예정이다. 중국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습자라면 늦지 않게 차이나탄 홈페이지(www.chinatan.co.kr)에 들어가 확인해 보면 된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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