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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국(왼쪽부터) SK하이닉스 대외협력본부장(상무)이 허정우 이천노조위원장, 황영하 대한노인회경기도연합회장 등과 함께 최근 SK하닉스 '행복 GPS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치매를 앓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과 지적장애인 700명을 위해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위성위치확인장치(GPS) 기반 위치확인 기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2년간 통신비를 지원했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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