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체육회 대상에 손연재

경기부문 최우수 김국영·최민정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7차 이사회를 열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를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지난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남자 육상 국가대표 김국영(24·광주광역시청)과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18·서현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경기·지도·심판·공로·연구 등 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지며 시상식은 오는 2월22일 오후2시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