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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일본의 좌측통행과 사무라이의 추억





아베 신조 총리 체제 아래 ‘우경본색’을 연일 강화하고 있는 일본이 오랫동안 고수하고 있는 ‘왼쪽’ 문화가 있죠. 바로 ‘좌측통행’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을 처음 갔을 때 제일 당황스러운 것 중 하나도 바로 국내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차와 일본인들입니다.

일본이 좌측통행을 고수하게 된 데엔 특별한 역사적 연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경제썸의 만화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정가람 인턴기자 gara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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