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들은 에너지 관련 업종을 비롯한 일부에서 감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증가는 어느정도 예상됐다면서도, 모든 산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인력을 줄이려는 움직임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최용순기자 sen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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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업종 감원으로 전주 대비 8,000 건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