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 국내 부동산 시장, 일본과 같은 부동산 장기 침체로 이어질까?

[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 국내 부동산 시장, 일본과 같은 부동산 장기 침체로 이어질까?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방송 : 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 (오후 6:30~7:00)

■ 진행 : 조주희

■ 출연 : 오준묵 이사

▶ 부동산 이슈N투자 다시보기 클릭 : http://www.sentv.co.kr/program/issuereal/vod

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에 출연 중인 오준묵 이사.




상장 기업들의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예상했던 대로 부진하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부터 하위 기업에 이르기까지 영업 이익과 순이익 모두 예측치를 밑돌았다. 이처럼 국내 경기가 부진에 빠진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며 주택 시장의 열기가 빠른 속도로 가라앉고 있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511건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5년 1월보다 19.2% 줄어든 수치다. 부동산 업계는 “겨울철이 이사 비수기라고 하지만,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움츠러들면서 매매량도 줄어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국내 부동산 시장의 위축세가 장기적인 침체로 이어질지 부동산 투자자들의 우려가 집중되고 있다.

12일 ‘부동산 이슈N투자’에서는 역발상경제연구소의 오준묵 이사가 출연해, 장기적인 부동산 침체기를 경험했던 일본의 사례를 통해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을 분석해본다.



이어지는 2부 매물돋보기 시간에는 오 이사가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갖추고 있는 지역과 매물을 소개해, 관망세를 띠고 있는 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도 투자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전화상담 02-3153-2662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 부동산 이슈N투자 문의전화 ▶ 02-3153-2662 무료문자 ▶ 013-3366-011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상민 기자 SEN TV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