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기센 부동산’] 글로벌 경기 둔화, 국내 부동산 시장 영향은?

[서울경제TV ‘기센 부동산’] 글로벌 경기 둔화, 국내 부동산 시장 영향은?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기센 부동산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방송 : 서울경제TV <기센 부동산> (매주 월요일 오후 3:30~5:00)

■ 진행 : 이진우

■ 출연 : 한정훈 소장, 정병민 팀장, 박민수 소장, 장재혁 이사

▶ 기센 부동산 방송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program/powerfulhouse

서울경제TV 기센 부동산에 출연 중인 박민수 (왼쪽부터) 소장, 이진우 MC, 황재혁 이사.






기센 이슈에서는 이진우 MC와 미래가치투자연구소의 한정훈 소장과 2016년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를 짚어보고 ‘금리, 가계부채 대책, 전세값’ 3대 키워드로 요점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고 사람과부동산의 정병민 팀장과 함께 현재보다 미래가치가 더 부각될 만한 매물 분석해보고 가격전략까지 꼼꼼히 세워본다. 이어지는 플러스 매물 시간에서는 E&R경제연구소 박민수 소장과 밸류자산관리 장재혁 이사가 출연한다. 박 소장은 상업시설이 많아 주택의 공급률이 부족하고, 임대가가 높은 중구 황학동과 황금노선인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강서구 염창동의 지역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매물정보를 소개한다. 장 이사는 풍부한 개발호재와 상권의 변화와 확장으로 인해 서울의 대표 상권으로 불리는 마포구 합정동과 실 거주 비율이 높고, 1~2인 가구에 알맞은 용산구 원효로1가의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박 소장과 장 이사는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 부동산 문의전화 ▶ 02-778-4747 / 무료문자 013-3366-011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상민 기자 SEN TV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