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반도에 뜬 '세계 최강 전투기 F-22'

세계최강 전투기, F-22랩터

압도적인 전투능력과 스텔스 성능을 지녀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불리는 미군의 스텔스기 F-22랩터 4대가 17일 경기도 오산공군기지 상공을 편대비행하고 있다. 미군은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차원에서 이날 F-22편대를 한반도 상공에 띄웠으며 4대 중 2대는 당분간 오산기지에 남겨둘 예정이다. 이 항공기는 핵폭탄을 탑재하고 북한 상공으로 날아가 핵심 시설을 타결할 수 있다. 테런스 오샤너시 주한 미 7공군사령관은 "이번 임무는 한미동맹의 위력과 더불어 한반도의 안정을 유지하고자 하는 한미 양국의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