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은 7일짜리 역레포(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700억 위안을 투입할 예정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18일 유동성 공급을 위한 공개시장운영을 매 거래일마다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민은행은 시중은행들에 채권을 팔거나 은행들로부터 채권을 되사는 방식의 공개시장운영을 중심으로 유동성을 조절하고 있다.
/김현진기자 star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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