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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의 최덕현·이근길 차장이 'ATM에 눈을 맞춰라' 기사로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173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 부문에 강성래 한국일보 차장의''이태원 살인' 중형… 19년 지각한 정의', 경제·사회 부문에 최덕현·이근길 차장의 'ATM에 눈을 맞춰라', 문화·스포츠 부문에 오금아 부산일보 차장의 '여성 노동을 기록하다'와 조현준 경향신문 기자의 '우린, 괜찮다… 울지 마라 바람아'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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