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천안의 강남 불당동 ‘불당 더 빌드타워’ 후분양 공급

연면적 4,802㎡·지상10층 규모… 소형주택·근린생활시설 공급

선시공·후분양으로 투자즉시 임대료 수익 발생… 면세혜택도

천안의 강남으로 불리는 불당동에 선시공·후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동명건설은 천안시 불당동 713번지에 ‘불당 더 빌드타워’ 도시형 생활주택 112세대를 선시공·후분양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4,802㎡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1인세대를 겨냥한 소형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된다.

불당동은 천안의 상업 중심지역으로, 맞은편 불당신도시가 본격 개발되면 5만여명의 배후 수요를 둘 것으로 전망된다. 선시공·후분양 수익형 상품은 준공까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던가 입점·입주가 시작된 경우가 많아 투자 즉시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투자금 회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또 준공까지 시간이 걸리는 수익형 상품에 비해 상권 활성화가 빠르고, 계약 즉시 소유권을 이전 받아 안정적인 투자도 가능하다.

불당 더 빌드타워는 취득·재산세 면제와 종부세 합산배제 등 혜택이 있다.



상주하는 건물관리 임대업체가 3년 임대보장과 이자지원을 해 대출금을 제외한 실투자금은 1,500만원이면 가능하다. 분양관련한 문의는 041-903-6040으로 전화하면 된다.
/정창신기자 csjung@sed.co.kr

동명건설이 천안시 불당동 713번지에 공급하는 선시공·후분양 아파트 ‘불당 더 빌드타워’ 조감도. / 사진제공=동명건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창신 기자 SEN TV csj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