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에 1만명 방문





시티건설은 지난 26일 문을 연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1만명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은 경기도 안성시 아양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21층~26층 8개 동 △84㎡A(전용면적 기준) 550가구 △84㎡B 45가구 △84㎡C 48가구 △94㎡A 25가구 △94㎡B 2가구 △95㎡ 2가구 △107㎡ 16가구 등 총 688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아양지구 정중앙에 위치해 이마트, 안성시립중앙도서관, 안성병원을 비롯해 각종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넓은 동간거리를 통한 세대 내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특히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생활의 쾌적성을 더했다.



아양 시티프라디움 분양 관계자는 “전 가구 남향 배치 4베이 설계는 물론 주방가구 배치·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특히 시티건설의 ‘어반스타일’과 ‘모던스타일’ 등 2가지 인테리어스타일 선택제가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내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분양일정은 3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계약은 15일부터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44-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5월이다. /조권형기자 buzz@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