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드뉴스]당신이 구매한 '나노블럭'은 짝퉁?





‘골라 잡아~ 여기 몽땅 1,900원부터’

출퇴근길에 지하상가 혹은 길거리 가판대에 쌓여있는 ‘나노블럭(부품 하나가 5mm, 8mm 정도의 작은 사이즈의 레고로, 애니메이션 캐릭터부터 유명 건축물까지 다양한 종류의 모형으로 조립할 수 있다.)’을 자주 보실텐데요. 최근 ‘키덜트(Kid+Adult의 합성어)’ 족이 늘어나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상품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취미의 한 종류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구매하신 나노블럭의 대부분이 중국산 가품(假品)이라는 사실, 혹시 아셨나요? 심지어 짝퉁 나노블럭을 ‘정품’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짝퉁 나노블럭’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서울경제썸에서 나노블럭에 대한 모든 것을 샅샅이 카드뉴스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정가람기자 garamj@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