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3·1운동 알린 테일러 손녀, 보신각 타종행사 참석

3·1절 맞아 한국 찾은 제니퍼 테일러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97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지난 1919년 3·1운동을 해외에 알린 고(故) 앨버트 테일러의 손녀인 제니퍼 테일러(오른쪽)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타종하고 있다./권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