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전체 공사금액은 1,106억원으로 주관사인 한진중공업의 지분은 약 885억원(80%)이다. 공사기간은 66개월이다.
이에 따라 한진중공업은 부산 강서구 성북동(가덕도) 일대 항만 배후단지 약 53만㎡를 조성하게 된다. /정순구기자 soon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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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공사 885억원에 수주
입력2016-03-08 15:43:09
수정
2016.03.08 15:43:09
정순구 기자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부산 강서구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 조성 2공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체 공사금액은 1,106억원으로 주관사인 한진중공업의 지분은 약 885억원(80%)이다. 공사기간은 66개월이다.
이에 따라 한진중공업은 부산 강서구 성북동(가덕도) 일대 항만 배후단지 약 53만㎡를 조성하게 된다. /정순구기자 soon9@sed.co.kr
회사 측에 따르면 전체 공사금액은 1,106억원으로 주관사인 한진중공업의 지분은 약 885억원(80%)이다. 공사기간은 66개월이다.
이에 따라 한진중공업은 부산 강서구 성북동(가덕도) 일대 항만 배후단지 약 53만㎡를 조성하게 된다. /정순구기자 soon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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