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이 담당한 인도네시아의 최대 에너지 수송회사 ‘베를리안 라주 탱커’ 구조조정 자문이 기업구조조정(Restructuring) 분야 ‘올해의 딜’로 선정됐고 김앤장ㅈ 소속 이수경 변호사는 인수합병(M&A) 분야 ‘떠오르는 스타 변호사’로 뽑혔다.
IFLR은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각 로펌이 제출한 실적 자료와 독자적인 조사를 통해 우수 로펌과 사건, 변호사를 선정한다. /서민준기자 morando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